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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후속곡 '빗소리'로 달콤함을 전할게요" 21일 KBS-2TV '뮤직뱅크'서 선봬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wooklee@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윤하가 후속곡 '빗소리'로 찾아온다. 윤하는 21일 KBS 2TV 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의 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빗소리'는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작곡 편곡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미국의 팝스타 노라존스가 연상되는 차분하고 달콤한 소프트 재즈곡. 맑고 그윽한 피아노 사운드에 윤하의 깊고 성숙한 보컬이 덧입혀져 앨범 발매 당시부터 주목을 받은 곡이다. 지난 9월 발매된 윤하의 2집 앨범 '섬데이(Someday)'는 스스로 '일주일에 한 곡씩 바꿔가며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자신감을 내비칠 정도로 전곡 모두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아이돌 그룹과 남자 가수들의 앨범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자 솔로 가수로는 드물게 4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화보] 윤하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스튜어디스 변신 윤하 네티즌 사로잡았다 ☞ 윤하, 통역사로 깜짝 출연… 실력 뽐냈다 ☞ 소녀티 벗은 이현지-윤하 '이런 섹시함이…' 찰칵! ☞ 잠자리 노출 윤하 '앗! 파파라치 스토킹' 깜짝 ☞ 윤하 4년전 동영상 '딱걸렸다?' 화제만발 ☞ 윤하 "내 IQ 153? 재검사 요망이래요~" ▶▶▶ 가요계 관련기사 ◀◀◀ ☞ 잠잠하던 나훈아 또 무슨 소문이… 두번죽이기(?) ☞ 잠적·돈문제·성형·사랑… 이수영, 술먹으니 '술술~' ☞ "효리 입술 훔치고 싶었다" 앗! 기습당했다 ☞ 19금(?) 휘성, 미모의 여성과 침대서 '농염 몸짓' ☞ 너무 예뻐진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사랑의 아픔이…" ☞ 몸값 거침없이 쑥쑥↑ 손담비 '20억 미쳤어~'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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