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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사박물관서 재즈 행사

재즈를 주제로 한 행사들이 박물관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2월 한 달간 매 수요일마다 예술교육프로그램 ‘인재진의 맛있는 재즈’를 운영한다. 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초기 재즈인 래그타임부터 현대의 재즈 경향까지 살펴보는 ‘재즈란 무엇인가’, ‘재즈 아티스트 초청특강’, ‘생활 속의 재즈’, ‘재즈감상실습’ 등으로 꾸며진다.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재즈 가수 나윤선이 일상사에 스며든 재즈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참가비 3만원. 1544-5955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28일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을 주제로 한 재즈 공연을 연다. 강남실버악단이 다앙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참가비 무료. (02)724-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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