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들은 오는 6월 23~30일까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3곳의 나라를 잇따라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갖고 수출확대를 모색한다. 신청자격은 지난해 수출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ITㆍ정보통신 업종의 도내 제조기업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중기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9)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수원=윤종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