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결혼의 여신’ 장영남, 남자 얼굴만 보고 결혼해 속 썩는 여자로


배우 장영남이 24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남은 ‘결혼의 여신’에서 지선의 손아래 동서 권은희 역을 맡았다. 은희는 남편 노승수(장현성 분)의 크고 잘생긴 외모에 반해 결혼하지만 남편의 이기적인 태도에 무척 고생을 하지만 뒷바라지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 사실에 분노하고 자신도 맞불 작전으로 바람을 피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인생관이 다른 네 명의 여자가 겪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다. 29일 첫 방송.

사진제공=SBS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