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카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과정 운영 29일까지 지원자 접수

신한카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과정인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을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2회로 확대 실시하며 1차 교육기간은 7월13일부터 16일까지다.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www.shingancard.com)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신한카드와 서울시의 빅데이터 제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제공하는 각종 데이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실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신한카드의 마케팅 플랫폼 샐리(sally)와 연계한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LG CNS, SKT, 구글(Google) 실무자들이 해당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사례도 공유하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참석,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