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황 “가족은 때때로 다툴 수 있지만 언젠가는 화해하게 될 것”
입력2014-10-19 14:47:07
수정
2014.10.19 14:47:07
서정명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가족은 때때로 다툴 수 있지만 언젠가는 화해하고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며 “한국 방문 이후에 그렇게 되도록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