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오공 '슈팅바쿠간2 챔피언십' 21일부터 전국 예선전 열어
입력2011-08-11 13:07:34
수정
2011.08.11 13:07:34
종합완구업체 손오공은 액션게임인‘2011 슈팅바쿠간2 챔피언십’을 위한 전국 예선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손오공은 최근 카드게임과 완구를 결합한 액션게임‘슈팅바쿠간2’를 출시하고 21일 홈플러스 금천점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전과 강습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예선전과 강습회 참가는 바쿠간 공식 홈페이지(bakugan.sonokong.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회 우승자는 결선대회 진출권과 다양한 바쿠간 제품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바쿠간은 동명의 TV애니메이션 슈팅바쿠간2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대결할 때 사용하는 몬스터로 변신하는 변신도구를 의미한다. 손오공은 2007년도에 슈팅바쿠간1를 출시해 3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대대적인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