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 프런티어 어워즈] 라파즈석고보드, 친환경 천장재 업계 좋은 반응

필립 베리로 대표

배연탈황석고 천장재 ‘집텍스’

한국라파즈석고보드(www.lafarge-gypsum.co.krㆍ대표 필립 베리로)가 내놓은 ‘집텍스’는 새로 제정된 환경법과 소비자 건강, 환경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6년 이상의 검토 및 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된 국내 유일의 배연탈황석고(FGD) 천장재다. 최근 웰빙 바람으로 친환경 제품이 선호됨에 따라 관련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집텍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이즈 변형 및 처짐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기존 천장재류의 단점을 보완, 오랜 시간이 흘러도 새 것과 같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집텍스의 무늬는 보다 아름다운 외관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천장재 패턴에 관한 전반적인 조사 실시 후 선정됐기 때문에 거주자의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으며 이물질이 묻어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아울러 집텍스는 일반 스크류 또는 백색 코팅 스크류로 메탈 스터드에 직접 시공, 시공시간 및 비용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시공 후 스크류 헤드 주변이 깨끗하게 마감되는 강점 덕에 시공자 및 거주자의 만족도가 뛰어나다. 치수 안정성이 뛰어나 숙련된 시공자는 물론 천장재를 많이 다뤄보지 않은 시공자들도 빠른 시간 내에 깨끗하게 천장 시공을 끝낼 수 있다. 건강을 고려할 때도 스크류 사용시 발생하는 분진이 현격히 적어 작업자에게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집텍스의 외형은 별도의 페인트 작업이 필요 없고, 규격 및 품질 안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특히 “KS 및 난연 1급 인증은 물론 환경협회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인증까지 구비해 친환경자재로서의 우수성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02)3467-15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