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승우씨 ‘마루’ 전속모델에
입력2005-07-18 16:55:08
수정
2005.07.18 16:55:08
예신퍼슨스의 캐주얼 브랜드 ‘마루’가 최근 톱 스타 조승우와 전속 모델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조승우는 최근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뮤지컬 대상과 대종상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예신퍼슨스의 한 관계자는 “조승우의 편하고 순수한 외모와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마루’가 추구하는 이미지의 이상향과 부합해 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