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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의 동력 IT 발전 선택문제 아닌 시간문제”
입력2003-06-20 00:00:00
수정
2003.06.20 00:00:00
▲“IT산업의 발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 앞으로 아시아 경제의 성장동력은 IT산업이 될 것이다”-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열린 `아시아 차세대 리더 회의` 개막행사 환영사에서.
▲“평소에는 온후하지만 정보 관리나 보고에 잘못이 있을 경우 그 자리에서 호통을 친다”- 북한에 13년 동안 체재하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로 일했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56)씨, 20일자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을 평하며.
▲“고압선(규정)을 건드린 법관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가 없을 것이다”-리위청(李玉成) 중국 최고인민법원 기율검사위조장, 20일 관영통신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5개년 사법개혁의 일환으로 `법관징계제도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가며.
<황원갑(소설가ㆍ한국풍류사연구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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