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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빌’(Honersville)은 ‘명예가 되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99년 대전 둔산동에서 첫선을 보였다. 경남기업은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도심 속에서 안락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웰빙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향후 5년 내 상위 5위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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