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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지원센터, 자체 컨설컨트 서비스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NewJobㆍ소장 김정태)는 5일 올해 전직지원서비스 목표인원이 조기에 초과돼 책정된 사업비와 별도로 센터에서 자체 양성한 컨설턴트를 활용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태 소장은 “지금도 1명의 컨설턴트가 담당하고 있는 고객의 수가 적지않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 사람의 구직자에게도 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대한민국 경력채용 No.1, NewJob’을 모토로 회원기업의 구인업무만을 전담하면서 센터의 실력 있는 구직고객과 양질의 구인기업을 매칭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02)368-233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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