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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phones a law firm and says, “I want to speak to my lawyer.” The secretary says, “I'm sorry, but your lawyer died last week.” The next day the guy calls the law firm and say, “I want to speak to my lawyer.” “Excuse me sir” the secretary says, “but this is second time I've had to tell you that your lawyer died last week. Why do you keep calling?” The guy replies, “Because I love hearing it!” 한 남자가 법률회사에 전화를 걸어 “내 변호사랑 통화를 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했다. 비서는 “죄송합니다만, 고객님의 변호사는 지난 주에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음 날 똑 같은 남자가 또 전화를 걸어 “내 변호사랑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서는 “고객님, 죄송합니다만, 제가 그분이 지난 주에 돌아가셨다고 두 번째 말하는 것 같은데요. 왜 자꾸 전화를 거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그 말을 듣는 게 너무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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