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하누몰, 고객에게 인심 쓴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이 우수 고객을 위해 시골 인심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다하누몰은 영월 지역 ‘노고지리’ 장터의 자연산 나물 및 지역 특산물을 1년 365일, 감사의 의미로 정을 담아 고객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노고지리(老苦地利) 장터는 ‘어르신(老)들의 애씀(苦)으로 인해 땅(地)에서의 이로움(利)을 얻는다’라는 뜻으로 강원도 영월군 일대의 65세 이상 할머니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손수 채취한 자연산 건강 먹거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시골장터이다. 다하누몰은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영월 지역 ‘노고지리’ 장터의 자연산 냉이와 콩가루를 보내 주기로 했으며, 직접 채취한 제철 자연산 나물의 종류를 달리해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