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A영향 실직] 미 올 35% 증가

CNN은 최근 미 고용전문회사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자료를 인용, 올들어 지난 9월까지 기업들간 M&A에 따른 일자리 중복으로 퇴출된 실직자 수는 6만2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4,742명에 비해 35%나 늘어났다고 보도했다.CNN은 또 올 연말까지 M&A에 따른 감원 조치로 미국 고용인구 10명 중 한명은 직장을 잃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M&A에 따른 실직자 수는 지난 95년 7만2,083명에서 96년 4만2,603명, 97년 3만7,033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에 7만3,093명으로 급증했다. 신경립기자KLS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