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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장미여관의 신곡 ‘트위스트 킹’이 화제다.
25일 정오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45)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90주년 콜라보’의 첫 곡인 ‘트위스트 킹’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1996년 발매된 가수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재해석한 곡으로 편곡과 창법 모두 복고풍으로 재해석 됐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장미여관의 멤버들이 판문점을 배경으로 코믹 댄스를 춘다.
주영훈도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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