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테크, '유비티즌'으로 사명 변경
입력2004-10-06 16:43:32
수정
2004.10.06 16:43:32
사무용 솔루션 개발업체인 프로테크정보시스템(대표 변기호)이 유비티즌(www.ubitizn.co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유비티즌’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신개념 문서작성 솔루션인 ‘마인드맵’을 개발, 지난해 신소프트웨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 기업혁신용 솔루션인 ‘컨셉트맵’을 출시, 호평을 받는 등 지능형 솔루션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변기호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사업 비전을 명확히 나타낼 수 있는 유비티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면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 넓게 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02) 3454-0505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