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넥스원퓨처 공식 출범 초대사장에 평석태씨

넥스원퓨처는 1일 서울 LG 강남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첨단 정밀전자 분야의 방위산업체로 공식 출발했다고 밝혔다. 넥스원퓨처는 최근 LG이노텍 방산사업부를 인수, 유도ㆍ수중 장비, 레이더, 전자전 및 통신장비 사업을 물려받은 업체로 초대 사장에는 LG이노텍 출신인 평석태(54)씨가 선임됐다. 넥스원퓨처의 초기 자본금은 700억원이며, LG이노텍 방산부문은 지난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