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유머] 있는 것들이 더해!


One afternoon, a wealthy lawyer was riding in the back of his limousine when he saw a man eating grass by the road-side. He ordered his driver to stop, and he got out to investigate. "Why are you eating grass?" he asked the man. "I don't have any money for food," the poor man replied. "Oh, well, you can come with me to my house" instructed the lawyer. "But sir, I have a wife and two children with me!" "Bring them along!" replied the lawyer. When they all climbed into the car, the poor man says, "Sir you are too kind. Thank you for taking all of us with you." The lawyer replied, "Glad to do it. You'll love my place, the grass is almost a foot tall." 어느 날 오후 한 부유한 변호사가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풀을 뜯어먹는 남자를 발견했다. 그는 사정을 알아보려고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라고 지시한 후 차에서 내렸다. 변호사는 "왜 풀을 뜯어먹고 있는 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밥 사먹을 돈이 없어서 그럽니다"라고 답했다. 변호사가 "우리 집으로 같이 가자"라고 권유하자 그 남자는 "제겐 아내와 두 아이까지 딸려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그럼 다 같이 갑시다!"라고 제안했다. 그 남자는 가족과 함께 차에 탄 후 "정말 친절하시군요. 저희를 모두 집으로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칭찬했다. 변호사는 "정말 기뻐요. 우리 집이 아주 마음에 들 겁니다. 풀이 거의 1피트 가량 자라나 있거든요"라고 대꾸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