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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calls in to work and says, "Hey, boss I cannot come work today, I'm really sick. I got headache, stomachache and my legs hurt."
The boss says, "You know, I really need you today. When I feel like that I go to my wife and tell her to give me sex. That makes everything better and I can go to work. You should try that."
Two hours later the guy calls again "Boss, I did what you said and I feel great. I'll be at work soon. You got nice house, by the way."
한 남자가 직장에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 저 오늘 너무 아파서 출근을 못하겠어요. 두통에 배도 아프고 다리까지 욱신거리거든요."
사장이 말했다. "이봐, 오늘은 정말 자네가 필요한 날이야. 난 그렇게 아플 때면 내 아내에게 가서 잠자리를 같이 하자고 부탁하지. 그러면 기분이 훨씬 나아진단 말씀이야. 자네도 그렇게 한번 해보지 그러나."1
두 시간 뒤 남자가 다시 전화를 했다. "사장님이 시킨 대로 했더니 한결 컨디션이 좋아지네요. 곧 출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나저나 사장님 집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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