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욘사마' 우표 韓·日동시발행

내달 소장용 3만세트

‘욘사마’ 배용준(33)

‘욘사마’ 배용준(33) 우표가 한국과 일본에서 오는 5월 초 동시에 발행된다. 연예인 얼굴을 새긴 기념우표가 국내에 나온 적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양국에서 동시에 국내 연예인 우표가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10일 배씨의 기념우표 세트 ‘BYJ 스탬프 콜렉션’이 양국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우표세트는 총 3만세트가 발행되고 한국 우정사업본부와 일본 우정사업청이 발행한 양국 공식규격 우표에 배용준의 다양한 사진이 새겨진 기념우표가 붙는다. 이번에 국내에서 발행하는 3만장은 모두 일본에 소장용으로 수출된다. 국내에선 일본 수출 후 우정사업본부에서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우표에 사용되는 배용준의 사진은 총 30장으로 지난해 출시된 그의 사진집에 실린 사진들이 사용될 예정이다. 세트에는 배용준의 이미지가 들어간 편지봉투 5장과 이미지카드 5장도 포함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