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주택보증, 미분양아파트등 전자입찰 매각

대한주택보증은 이달부터 분양보증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미분양 아파트와 상가 및 사업부지 등의 매각방식을 현장입찰에서 전자입찰제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자입찰제의 도입으로 대한주택보증이 보유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 등물건을 매수하려면 자산관리공사의 인터넷 공매시스템인 온비드 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또 공매 입찰에서 유찰된 물건은 대한주택보증 각 영업점에서 수의계약을 통해매입할 수도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현재 아파트 377가구 및 상가 54개 점포를 매각할 예정이며, 지난 8일 온비드에 일부 물건들이 공고돼 18일 첫 입찰이 예정돼 있다. 미분양 아파트와 상가 및 사업부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www.onbid.co.kr) 및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www.khgc.co.kr)를 통해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