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존스 주한미상의 명예회장 새정부 경제자문역 맡을듯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제프리 존스 명예회장을 차기 정부에서 경제자문역에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당선자측의 핵심관계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그런 안도 나오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외국인이 장관을 맡으면 한국인 정서 등을 감안할 때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남선ㆍ경희대외래교수ㆍ영동한의원장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