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우리 美ㆍ멕시코 백신공급

하우리(대표 권석철)의 미주지역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우리는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하우리가 미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특수학교에 `바이로봇 엑스퍼트`와 `바이로봇 어드밴스더 서버`를 납품했으며 실리콘밸리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KLA-텐코社와는 기존 백신제품 공급계약을 갱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하우리는 지난 4월말 멕시코시티의 한 대학에 백신제품을 공급했으며 소니멕시코지사와는 구매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권 사장은 “지난해 4월 설립된 글로벌하우리는 우수한 현지 리셀러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미국 전역 뿐 아니라 멕시코 기업 및 교육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미국, 일본에서의 영업이 활력을 띄면서 올 해외 목표매출액 4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