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재활용

A wife arriving home from a shopping trip was horrified to find her husband in bed with a young girl. Her husband made an excuse for that. "Driving along the highway, I saw this girl looking tired. So I brought her home and made her a meal from the roast beef you had forgotten in the refrigerator. She had only some worn sandals on her feet so I gave her a pair of shoes you had discarded. She was cold so I gave her the sweater I brought you for your birthday, but you never wore. Then as she was about to leave the house, she paused and asked, "Is there anything else your wife doesn't use anymore."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는 남편이 젊은 여자와 침대에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자 남편이 그녀를 붙잡고 핑계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글쎄,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이 젊은 아가씨가 지쳐 보이지 뭐야. 그래서 집으로 데려와서 당신이 냉장고에 넣어놓고 잊어버린 구운 쇠고기로 음식을 해 줬지. 신발이 낡아서 당신이 신지 않는 신발을 줬고, 너무 추워 보여서 내가 생일선물로 줬지만 당신이 입지 않는 스웨터도 입혔어. 그랬더니 그녀가 집을 나가려다 묻더라고. "당신의 아내가 안 쓰는 게 또 있나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