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당7구역 805가구 건립
입력2009-02-12 17:32:26
수정
2009.02.12 17:32:26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재개발구역에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805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4만7821㎡의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행당7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50% 이하가 적용돼 9개 동, 총 805가구(임대포함)가 건립된다.
위원회는 또 성북구 석관동 제2구역 재건축(2만3563㎡), 서대문구 홍은동 제13구역 재개발(4만7465㎡), 제14구역 재개발(2만3420㎡) 등에 대한 정비구역지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