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생명, 계약직 여직원 220명 정규직 전환

신한생명은 최근 계약직 여직원 220여명을 무기 계약직군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 기존 정규직원과 같은 정년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여성 관리자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수도권 본부장에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영업 대상 2회를 받았으며 영업소장과 지점장을 거쳐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신한생명 핵심 부서장이 된 김민자(52) 제휴TM 본부장은 2008년 조직과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제주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