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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모집 지상가이드] 서울자여대학교

논술은 동점자 가리는 수준 반영

[대입정시모집 지상가이드] 서울자여대학교 논술은 동점자 가리는 수준 반영 관련기사 • '내게 유리한 전형' 꼼꼼히 따져 소신 지원을 • 점수대별 지원 전략 •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고려대학교 • 광운대학교 • 국민대학교 • 동국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서울자여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 숭실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 인하대학교 • 중앙대학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성대학교 •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http://admission.swu.ac.kr)는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반영해 504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의 수능영역 반영비율은 언어ㆍ외국어(영어) 각 30%, 수리ㆍ탐구 각 20%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ㆍ과학탐구를 필수로, 언어ㆍ외국어(영어) 중 하나를 선택해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에 맞춰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두 개의 문항을 출제한다. 논술고사는 학생부ㆍ수능 성적 동점자를 변별하는 수준으로 반영된다. ‘다’군의 ‘수능 3개영역전형’은 지정된 수능 3개 영역을 100% 반영해 인문대학, 교육심리학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228명을 선발한다. 경제학과ㆍ인간개발학부ㆍ언론영상학부ㆍ미디어학부는 언어ㆍ외국어(영어)ㆍ탐구영역을, 경영학과ㆍ문헌정보학과ㆍ자율전공학부ㆍ자연과학대학(체육학과 제외)ㆍ컴퓨터학부는 언어ㆍ수리ㆍ외국어(영어)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3개영역전형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 나군 일반학생전형과 달리 수리 ‘가’형이 필수로 지정돼 있지 않으므로 수리 ‘가’ ‘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예ㆍ체능계열은 ▦체육학과가 수능ㆍ실기고사 각 50% ▦미술대학이 실기고사 40%, 학생부ㆍ수능 각 30% ▦예체능계열이 수능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로, 언어ㆍ수리ㆍ탐구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ㆍ서양화과ㆍ공예학과는 ‘나’군에서, 디자인학부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미술대학의 경우 군별로 모집단위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는 일반학생전형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교과성적 80%, 출결ㆍ봉사활동 각 10%)한다. 인문대학ㆍ사회과학대학ㆍ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은 국어ㆍ사회ㆍ영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ㆍ자연과학대학(체육학과 제외)ㆍ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ㆍ과학ㆍ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원서는 21~26일 인터넷만으로 접수한다. 입학관리처 (02)970-5051~4 이영섭 입학관리처장 입력시간 : 2007/12/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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