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디아이큐㈜ 김천공장등 현대이미지퀘스트서 인수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디지털TV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위탁생산업체인 이디아이큐㈜의 김천공장 및 생산시설을 30억원에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인수한 김천공장은 토지 4,900여평, 건물 2,459평의 규모로 지난 2001년 준공됐다. 현대이미지는 이곳에 디지털TV 및 프로젝터 생산라인을 구축, 앞으로 연간 100만대 이상의 LCD TV, PDP TV 등 디지털TV와 프로젝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