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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등 공공요금發 물가불안 우려

줄줄이 인상 대기

전기ㆍ가스ㆍ교통 등 서민경제와 직결돼 있는 공공요금 인상 요인이 곳곳에 산적해 물가 불안이 예고되고 있다. 26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의 경우 최근 에너지 가격 현실화에 맞춰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 등이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요금의 경우 지난해 심야전기와 일부 산업용 요금을 올렸지만 여전히 원가의 90% 수준에 공급되고 있어 인상이 시급하다는 논리다. 가스요금 역시 그간 미뤄왔던 연료비연동제가 3월부터 재개되는 만큼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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