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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클린턴과 교황

President Clinton and the Pope died on the same day, and due to an administrative foul-up, Clinton was sent to heaven and the Pope was sent to hell. The Pope explained the situation to the devil who acknowledged the error. The Pope was told, however, that it would take about 24 hours to fix the problem. The next day, the Pope was sent off to heaven. On his way up, he met Clinton who was on his way down. They stopped to chat. “Sorry about the mix-up” said the Pope. “Though I’m really excited about going to heaven.” “Why's that?” “I’ve always wanted to meet the Virgin Mary.” “You’re about a day late.” 클린턴 대통령과 교황이 같은 날 죽었는데, 행정 착오로 교황이 지옥으로 가고 클린턴은 천국으로 갔다. 교황의 설명으로 지옥의 악마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4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다음 날 교황이 천국으로 보내졌는데, 교황은 천당으로 올라 가다 천당에서 내려오는 클린턴을 만났다. “착오가 생겨 유감이긴 하지만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니 무척 흥분이 되는군” 교황이 말하자 클린턴이 물었다. “흥분이 된다고?” “그래 난 항상 동정녀 마리아를 만나고 싶었거든.” 교황이 말을 마치자 이를 듣고 클린턴 하는 말, “하루만 일찍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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