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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그 남자가 원하는 것
입력2006-12-01 17:31:17
수정
2006.12.01 17:31:17
A guy walks into a pub and sees a sign hanging over the bar which reads: Cheese Sandwich: 1.00 dollar, Hand Job: 10.00 dollars
He checks his wallet for the necessary payment, then he walks up to the bar and beckons to one of the exceptionally attractive blondes serving drinks.
She inquires, with a knowing smile, "can I help you?" "Yep, I was wondering," whispers the man, "are you the one who gives the hand-jobs?" "Yes," she purrs, "I am." Replies the man, "Well, then, wash your hands because I want a cheese sandwich!"
한 남자가 술집으로 들어가다 바 위에 "치즈 샌드위치 1달러, 손으로 하는 일 10달러"라고 쓰여진 간판을 발견했다. 그는 지갑에 돈이 있는 지 확인한 후 바로 갔다.
그리고 술을 나르고 있는 매우 매력적인 금발 여자를 불렀다. 그녀는 알 것 같다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주문 하시겠어요" 그러자 그 남자가 속삭이듯 말했다. "당신이 '손으로 하는 일'을 하나요?" "예" 그가 다시 말했다. "그럼, 치즈 샌드위치를 먹어야 겠으니 손 좀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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