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유 일본에서 새 미니 앨범 발표한다

가수 아이유가 오는 20일 일본에서 새 미니 앨범 '캔 유 히어 미?'(Can You Hear Me?)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10일 전했다.

'캔 유 히어 미?'에는 타이틀 곡 '뷰티풀 댄서'(Beautiful Dancer)를 비롯해 모두 다섯 곡이 실렸다. 초회 한정판에는 한 곡이 추가된다.

'뷰티풀 댄서'는 재닛 잭슨을 세계적인 팝스타로 만든 미국 프로듀서팀 '지미 잼 앤드 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가 선물한 곡이다. 아이유의 일본 음반 유통사인 EMI 뮤직 재팬은 앞서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뷰티풀 댄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년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소녀에게 '소리를 만지는 법'을 알려준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유는 오는 27일 도쿄국제포럼에서 첫 일본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