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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KT&G, '특별한 여유' 표현 돋보여

잡지부문 최우수상


임왕섭 매니저

‘에세(ESSE)’는 바쁜 현대인에게 특별한 여유를 선물한다. 아무나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여유로움이 에쎄 브랜드의 핵심가치다. 파워브랜드인 에쎄 광고는 이러한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한정된 채널을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관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서울경제광고대상 잡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고안 역시 에쎄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인 ‘ESSE Life’로 개발,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여유가 아닌 ‘아무나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여유로움에 대해 표현했다. 에쎄 브랜드는 1996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후 13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쳐 Classic을 비롯해 Lights, Menthol, Field, One, Special Gold, 순(純)등 다양한 하위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패밀리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쎄는 국내 전체 시장에서 25%, 가늘고 긴 타입(초슬림) 시장에서는 9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중동, 중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쎄 브랜드 광고로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유, 특별한 상상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무나 상상할 수 없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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