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umberjack new to the job had trouble meeting his quota. He worked as hard as he could, but still he could only chop down two or three trees in a day. His supervisor noticed this, and asked what was wrong. Maybe his chainsaw was broken. The supervisor turned it on, but it was working fine. Then the lumberjack looked incredibly startled and asked, "What's that noise?"
새로 온 벌목공이 할당량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매우 열심히 일했지만 하루에 고작 2~3그루의 나무를 벨 뿐이었다. 이를 알아챈 감독관이 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었다. 전동톱이 고장 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감독관이 스위치를 켜자 톱은 말짱히 잘 돌아갔다.
그때 벌목공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서 물었다. "대체 이 소음은 뭐예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