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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독일)과 사르코지(프랑스)의 유럽위기 해법 차이

원칙 재정건전성 충실한 중장기 해법 재정위기 확산 방지 민간손실 가급적 민간은행 손실부담 확대 민간 부담 최소화 (Bail-in) (50~60%) (21%부담안 지지) 은행자본확충 공적자금 지원 선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활용 유럽중앙은행(ECB) 역할 EFSF 레버지리때 소극 활용 ECB 적극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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