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센(SEN) 투자플러스, C&S자산관리ㆍ외환은행 등 종목분석
입력2011-12-01 15:28:36
수정
2011.12.01 15:28:36
센(SEN) 투자플러스, 두산인프라코어ㆍ세아특수강ㆍ한전기술 등도 상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장 마감 후 시청자의 포트폴리오를 책임지는 서울경제TV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매일 두 명의 국내대표 증시전문가들이 출연해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1일에는 모두에셋월드의 정수창 전문가와 아이밸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새롭게 발굴한 투자 종목 소개는 물론, 다양한 종목에 대한 A/S도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일 오후 5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C&S자산관리와 외환은행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60초 스피드 종목 상담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세아특수강,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성우하이텍, 나노신소재에 대한 상담이 예정돼 있다.
그 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오후 5시25분과 5시40분부터 약 10분 동안 ‘60초 스피드 실시간 종목상담’을 통해 풀어준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