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오른쪽) 한국GM 사장이 지난 26일 부평 본사에서 GM그룹이 선정한 우수사업소인 쉐보레 계양구대리점의 김철학 대표에게 ‘GM 그랜드 마스터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한국GM은 영업실적과 서비스ㆍ고객만족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대리점 17곳과 정비사업소 6개를 선정해 상패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을 증정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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