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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문가가 전하는 좋은 이름 짓는 법 外


전문가가 전하는 좋은 이름 짓는 법

■안혜경의 라이프 투데이 (오후 5시)


생활 속 도움이 될 트렌드 아이템·콘텐츠·문화 공간을 소개하는 '안혜경의 라이프 투데이'가 오늘 오후 5시 방송된다. 오늘은 좋은 이름은 무엇인지 '작명'을 분석한다. 이름은 사람에게 단순한 호칭의 수단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말해준다. 좋은 이름, 나쁜 이름은 무엇인지 작명가로 유명한 태극도령을 만나 알아본다. 이름은 부르기도 좋고 뜻도 좋아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지은 이름이 지금 와서 마음에 안 들 때도 있고, 막상 이름 풀이를 해 보니 의미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다. 사람은 이름 붙이는 대로 산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은 한글이든 한문이든 부르기 좋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작명가가 말하는 좋은 이름은 '길한 획수를 써야 한다', '알기 힘들 거나 어려운 한자는 쓰지 않아야 한다'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2377로 문의하면 된다.

맞춤형 임대 관리 업체 '집이야기'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후 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국내 최초 기업형 주택 법인 업체 '집이야기'의 경쟁력을 들여다 본다. 경기 불황에다 독신가구 증가 등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임대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맞춤형 임대주택관리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늘어나고 있다. '집이야기'는 개인과 법인, 중소형 임대 주택까지 크기와 분야에 상관 없이 맞춤으로 임대 관리를 맡아 위탁 영업을 통해 분양 받은 물건에 대해 관리를 돕는다. '집이야기'는 자기 관리형과 위탁 관리형으로 구분하고 매월 실제 임대료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아 위탁 관리형 서비스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분양도 같이 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입지 등을 분석한 후 각 상품의 장점을 살려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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