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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영원무역과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나서

서경덕(사진 오른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과 장경애(〃 왼쪽) 영원무역 상무가 21일 경기 성남소재 영원무역에서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1일 영원무역과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중 일부를 ‘친환경 캠핑장’ 및 ‘캠핑스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게 되며 영원무역은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을 활용해 ‘친환경 캠핑장’ 및 ‘캠핑스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친환경 캠핑장과 캠핑스쿨은 올 하반기 시범운영 후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친환경 캠핑장 운영 휴양림은 유명산, 중미산, 희리산, 삼봉, 방태산, 미천골, 청옥산, 검마산, 통고산, 지리산 등 10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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