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박클럽 시즌2] “광화문ㆍ여의도 등 오피스텔 투자 호기”
입력2010-10-11 12:19:06
수정
2010.10.11 12:19:06
매주 금요일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를 함께 하는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8일에는 마이베스트 컨설팅의 김순길 대표와 예스하우스 최영식 자산관리팀장이 출연해 오피스텔 투자 노하우를 전했다.
김순길 대표는 이날 ‘고수들의 부동산 투자비법’ 강의에서 “오피스텔은 주거용보다 사무용이 임차 수요가 풍부해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업무 중심 시설이 밀집한 광화문, 여의도, 용산, 강남을 눈여겨 볼만하다”고 강조했다.
최영식 팀장은 ‘부동산 이곳을 주목하라’ 시간에 한강 공공성 재편을 위한 특별계획구역인 성수 전략정비구역을 꼽으며 “압구정과 마주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한강변 개발축의 중심지”라며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공원 등 다양한 용도계획이 추진 중이어서 투자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한 상담 시간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망원동 빌라와 문래동 아파트, 성북구 삼선5구역 단독주택, 인천시 만석동 반석아파트 등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11일에는 브이에셋의 정은성 팀장이 출연해 증시분석과 내일 장 전략을 제시하고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800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