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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내 종목 분석으로 시청자 궁금증 해결
■종목 퀵서비스(오전 11시)
서울경제TV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종목상담 프로그램 '종목 퀵서비스'를 선보인다.
최은정, 강동석 앵커가 진행하는 '종목 퀵서비스'는 개미투자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증시 정보ㆍ상담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매수 종목과 관심 종목을 신속하고 정확히 분석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목 퀵서비스'는 바쁜 시청자들을 위해 100초 내에 종목에 대한 기본적 정보는 물론 기술적 분석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요일별로 다양한 종목상담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며, 개미투자자들에게 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전수하고 내 포트폴리오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투자 노하우까지 전한다.
이밖에 시청자 상담종목 AS코너와 별점제를 통해 한층 더 친절하고 업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상담은 문자(013-3366-0110ㆍ무료)나 전화(02-3153-2610)로 문의하면 된다.
분야별 가장 뜨거운 뉴스 신속 전달
■SEN 경제현장(오후 5시30분)
빠르고 정확한 뉴스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은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SEN 경제현장'은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며 바르게 전하는 서울경제TV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바탕으로 따끈따끈하고 다양한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헤드라인'과 '주요뉴스' 코너에서는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해지는 그날의 가장 핫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마감시황'을 통해서는 서울경제신문의 증권부 기자들과 함께 그날의 시황과 증시 핫뉴스를 분석한다.
이밖에 '뉴스현장' 코너에서는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고,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을 포함한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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