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의사소통 하는 법


There was an Asian lady who married an English guy. One day she went to the butcher and wanted to buy pork legs. She didn't know how to say in English, she showed her legs in desperation. The butcher got the message and the lady went home with pork legs. The next day she needed to get chicken breasts. She showed her breast and got what she wanted. The third day, she needed to buy sausages. So she brought her husband to the store. Because he spoke English. 영국 남자와 결혼한 한 아시아 여성이 있었다. 어느 날 여성은 정육점에 가서 돼지 다리를 사려 했다. 여자는 영어로 표현할 줄 몰랐기 때문에 다급한 김에 그녀의 다리를 가리켰다. 정육점 주인이 이를 알아들은 덕에 여자는 돼지고기를 살 수 있었다. 다음날은 닭 가슴살이 필요했다. 여자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고 원하는 것을 얻었다. 세 번째 날 여자는 소시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여자는 가게에 남편을 데려갔다. 왜냐고? 남자는 영어를 할 줄 알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