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드소식] 加GPS인더스트리 국내 진출

골프장 거리정보시스템 출시

‘골퍼에겐 즐거움을, 골프장엔 수익을.’ 그레그 노먼이 대주주로 있는 캐나다 GPS인더스트리사가 국내에 진출했다. 이 회사의 골프장 거리정보 시스템인 ‘인포크리머(사진)’는 기존의 라디오주파수 방식이 아닌 무선랜(와이파이) 기반으로 정확한 거리 정보와 고해상도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단체팀의 실시간 골프경기 성적 확인, 증권과 날씨 등 각종 속보 제공, 앞뒤 팀 위치 확인 등 다양한 부대 기능이 내재돼 있다. 카트 장착용과 휴대용 단말기가 함께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휴대용 단말기를 내장객에게 대여할 수 있고 메인 화면에 기업체의 광고 영상을 보여줄 수도 있어 골프장측의 수익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국내 사업자인 진성스포츠㈜ 측의 설명이다. (02)2212-8712~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