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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은행에서 차례를 기다립니까"

본지, 금융ㆍ이통업계와 공동 e뱅킹 활성화 캠페인 전개

"아직도 은행에서 차례를 기다립니까" 본지, 금융ㆍ이통업계와 공동 e뱅킹 활성화 캠페인 전개 • '사이버 은행'으로 가자 • 직장인 10명중 3명 "e-뱅킹 안한다" '아직도 은행에서 차례를 기다립니까.' e-뱅킹이 국내에 도입된 지 5년 만에 e-뱅킹 이용고객이 2,00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는 주로 20~30대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절반 가량은 여전히 은행창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창구만을 이용하는 20~30대도 20%에 달합니다. e-뱅킹이 모바일(M) 뱅킹, 전자통장, TV뱅킹 등으로 진화하며 새로운 결제혁명과 통장 통합관리, 인터넷 외환관리 등 서비스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입니다. e-뱅킹은 더욱이 갈수록 비싸지는 은행 수수료를 절감하는 지름길입니다. 타 은행 이체 수수료를 아예 물지 않거나 8분의1로 줄일 수 있고 환전수수료를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은 'I LOVE e-뱅킹, e-뱅킹을 생활 속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e-뱅킹 활성화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 캠페인에는 국민은행ㆍ신한지주(신한은행ㆍ조흥은행)ㆍ우리은행ㆍ하나은행ㆍ외환은행ㆍ농협중앙회ㆍ우체국 등 금융기관과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통신서비스사, 전국은행연합회 등이 함께 합니다. 앞으로 e-뱅킹의 장점과 보완점, 나아갈 방향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장기 시리즈를 게재하고 ▦e-뱅킹 활성화 스티커 및 포스터 제작ㆍ배포 ▦ e-뱅킹 전문가 세미나 개최 ▦모바일폰 보급사업 등을 전개합니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e-뱅킹은 개인의 경쟁력인 동시에 절약의 시작입니다. 입력시간 : 2004-11-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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