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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美 부동산중개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미국 LA에 본사를 둔 한국계 부동산 중계 프랜차이즈 뉴스타그룹(www.newstarplus.co.kr)은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부동산 중개 및 뉴스타부동산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스타그룹은 1988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캐나다, 한국, 호주 등의 중계 네트워크를 갖추고 약 1,500여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된 중계그룹이다. 뉴스타부동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한국 중계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 북미와 호주 지역 등의 해외부동산 매물 및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뉴스타그룹은 부동산프랜차이즈인 ‘부동산플러스’를 인수했다. 참가문의(02)3448-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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