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개차(無蓋車)의 문이 잠겼을 때

무개차(無蓋車)의 문이 잠겼을 때두명의 금발미녀가 차문을 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문을 따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열 수 없었다. 옷걸이로 열쇠구멍을 열던 여자가 숨을 돌리려고 잠깐 멈추자 옆의 친구가 다급하게 『서둘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차 지붕이 열려 있단 말이야』라고 외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