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차 2015년형 '쏘울' 출시


기아자동차가 소비자 선호 사양을 적용한 2015년형 ‘쏘울(사진)’을 1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2015년형 쏘울은 USB 충전기와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가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이상 차급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설치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투톤 루프 색상도 기존의 화이트와 레드, 블루와 화이트에 이어 레드와 블랙, 블랙과 레드 2종류를 추가해 총 4종류로 구성했다. 투톤 루프는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조합하는 것을 뜻한다.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1,600만∼2,030만원, 1.6 디젤 모델은 1,985만∼2,110만원이며 레드존 패키지는 2,025만원, 액티브존 패키지는 2,195만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