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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클린턴! 임무교대
입력2010-06-03 16:45:38
수정
2010.06.03 16:45:38
Bill Clinton dies and is on his way to Hell. Satan tells Clinton that, since Hell is full, Clinton will be replacing one of the current inhabitants. The first door opens. Newt Gingrich is being forced to pound big rocks into little rocks. The second door opens. Ted Kennedy is bobbing for automobile parts in a large pool of dirty water. The third door opens. Ken Starr is naked and bound hand and foot. Kneeling before him is Monica Lewinsky, doing what she does best. “I can handle that!” Clinton proclaims enthusiastically. “Very well,” says the Devil. “Monica, you may go.”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죽은 뒤 지옥에 갔다. 사탄은 지옥이 만원이어서 클린턴이들어오면 다른 한 사람은 지옥에서 빠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문이 열렸다.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큰 바위를 작은 돌로 부수는 벌을 받고 있었다. 두 번째 문이 열렸다. 에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더러운 물 구덩이에서 물 위에 뜬 자동차 부품을 입으로 물려고 하고 있었다. 세 번째 문이 열렸다. 켄 스타 전 특별검사(클린턴 성추문 사건 파헤침)가 벌거벗은 채 손발이 묶여 있었다. 그 앞에는 모니카 르윈스키가 무릎을 꿇고 앉아 특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저게 좋겠어요!” 클린턴이 외쳤다. “알겠네” 사탄이 말했다. “모니카, 나가도 좋아.”
*Ted : Edward의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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