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단신] 가나아프센터 '정기 아카데미' 개설 등

일반인을 위한 미술과 음악 감상, 한국건축 기행, 사진 기초강좌가 마련됐고, 전문인을 위한 미술과 관련된 한문·일본어 원서 강독이 있다. 이와함께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한 경매 아카데미도 준비했다. 분야병 강좌 내용은 다음과 같다.미술과 음악이 만날 때(3월 8일~6월 21일) 강사 한젬마. 수강료 30만원. 한국건축기행(3월 16일~6월 22일) 강사 김봉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등. 30만원. 한문·일본어 원서강독(3월 7일~4월 25일) 강사 안영길. 8만원 사진 아카데미(3월 8일~6월 21일) 강사 염중호. 30만원. 미술품 감정아카데미(3월 3일~6월 30일) 강사진 다수. 50만원. 문의 [phone].

■ 서울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관 아카데미 제8기프로그램」을 개설, 오는 3월 2일부터 11월까지 이 미술관에서 운영한다.

수강 분야는 「동시대 미술문화와 미술계」, 「음악사ㆍ음악감상」, 「건축의 이해」등 3개 강좌로 매주 한 차례씩 강의한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50명이며 8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phone].